[헤럴드POP=김지아 기자]태국 방콕을 여행 중인 정형돈이 남다른 식성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이 3박 5일 방콕&파타야 패키지 투어 중인 가운데 정형돈이 현지식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방콕 차오프라야 강 수상 가옥 투어를 마치고 피곤해하던 이들에게 가이드는 "오늘 점심은 한식이 준비되어 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김성주는 한식을 격하게 환영했고, 정형돈은 "어제 한국에서 왔는데, 한식을 먹냐"며 투덜거렸다. 가이드가 "오늘 저녁은 태국식으로 준비되어 있다"고 하자 정형돈과 김용만은 똠얌꿍, 팟끄라파오무쌉, 모닝글로리 볶음, 푸팟퐁커리 등 자신들이 알고 있는 태국 음식들을 언급하며 남다른 식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가이드는 "비싸다. 저희 일정에는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곧이어 이들은 정갈한 한식이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는 현지 한식당에 도착했다. 불과 5분전까지만 해도 현지식을 하고 싶다던 정형돈은 뷔페 곁을 떠나지 않았고, 정형돈은 오이냉국을 들이키며 "방콕에서 한식을 더 맛있게 먹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