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공효진 "조정석과 영화대결? 지켜볼 생각" 폭소

입력 2016-11-28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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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개봉을 앞둔 여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바 있던 조정석의 영화를 의식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서는 일일 DJ로 가수겸 배우로 활동중인 택연이 출연했으며 스페셜 게스트로는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의 주인공인 여배우 공효진과 엄지원이 출연해 조정석을 언급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DJ 옥택연이 공효진과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바있는 조정석의 영화를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공효진의 소감을 물었다.

그러자 공효진과 엄지원은 “조정석씨와는 영화 대결이 안 되더라”면서 “너무 열심히 하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대결이 없다 서로 잘 되면 좋은 것이다”며 훈훈한 동료애를 드러낸 것. 이어 공효진은 “우리 영화 개봉 전에 먼저 선수를 치고 있는데 방해 안하고 지켜볼 생각이다”며 재치있는 입담까지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공효진씨가 실시간으로 영화 리뷰를 봤는데 우리 평점 별점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며 운을 뗐고, 공효진 역시 이를 인정하면서 “잘 될 것 같아 기분 좋았다. 택연씨가 홍보해주면 백만갈 것 같다”며 스페셜 DJ 택연에게 영화 홍보를 부탁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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