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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황보 "S.E.S 재결합 놀랍다‥샤크라도? NO" (종합)

입력 2016-11-28 17: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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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황보가 S.E.S 재결합 소식에 놀라워하면서 샤크라 재결합에 대해서는 한 발짝 물러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 스쿨-쉬는 시간’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얼마 전에 S.E.S가 재결합했는데 샤크라는 재결합 소식 없냐”며 신선하면서도 팬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황보는“S.E.S 재결합했냐, 몰랐다”며 놀라워하면서 “샤크라 멤버들과 연락은 하지만 각자 개인 활동을 하고 있고 나도 그것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에 김창렬이 “황보씨만 생각 없는거 아니냐”며 되묻자, 황보는 “애초에 난 해체할 마음도 없었던 사람이다”면서 “당시 각자 활동을 원했던 아이들 의견을 따랐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내 욕심 같더라, 이젠 내가 힘들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일반인 강동원이 이상형이라는 황보는 “중동 쪽 외국인 남자들에게 대시를 진짜 많이 받았다. 나중엔 짜증나더라”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황보의 매력을 또 한 번 드러내면서 “만약 이상형이 연예인 활동하기 싫다고 하면 처음부터 왜 만났냐고 따질 것이다. 애초부터 만나지 말았어야할 것 바꾸려고 하니까 싸우고 헤어지는 거다. 나의 있는 그대로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며 연애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도 전했다. 더불어 클럽에 대해서는 “요즘에 더 많이 간다. 클러버 박수홍을 이해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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