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울팀이 자라탕과 골동면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30일 방송된 올리브TV '한食대첩4'에서는 '만사형통'을 주제로 열 번째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팀은 자라를 재료로 자라탕과 골동면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울팀은 지난 주 유통에 이어 불로장생을 의미하는 자라를 식재료로 준비했다. 서울팀은 "자라는 예로부터 사대부 집안에서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자주 먹던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서울팀은 "오늘 기필코 우승 하겠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곧이어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고, 심사위원들은 서울팀의 요리 과정을 지켜봤다. 자라탕의 국물을 맛본 최현석은 "은근하게 단맛이 있다"며 감탄했고, 강호동은 "통마늘이 들어간것 같다"며 남다른 후각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제한시간이 종료된 후 서울팀의 음식을 시식한 최현석은 "비린내나 잡냄새가 전혀 없이 잘 익힌 것 같다. 건강한 맛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심영순은 "국물이 감미로웠고, 맛도 조화로웠다. 앞으로 10년은 더 살 것 같은 기분이다. 골동면은 녹말이 덜 들어갔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고 시식평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