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장범준 측이 컴백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범준 측은 2일 오후, 새 앨범 발매와 관련하여 헤럴드POP에 “아직 정확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장범준이 12월 중 새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터. 장범준이 이달 신보를 발매하게 되면 지난 3월 발표한 ‘장범준 2집’ 이후 9개월여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것이다.
버스커 버스커 멤버로 데뷔한 장범준은 그동안 그룹과 솔로로 활동하며 ‘벚꽃엔딩’, ‘여수 밤바다’, ‘그녀가 곁에 없다면’, ‘잘할 걸’, ‘꽃송이’ 등의 곡으로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연 그가 준비 중인 음악은 또 어떤 감성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장범준은 오는 12월 30일~31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단독 연말 공연 ‘내년엔 뭐하지?’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