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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MA④]아이오아이, 친정서 받은 신인상‥아름다운 마무리

입력 2016-12-03 07: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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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2016 MAMA'
Mnet '2016 MAMA'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올해 가요계를 빛낸 신인은 아이오아이와 NCT 127이었다.

2일 오후 8시 홍콩 AWE에서 개최된 Mnet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생중계 됐다. 본 시상식에는 EXO, 방탄소년단,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GOT7, 몬스타엑스, 비와이, 태민, 태연, 이적이 출연했으며, 팀발랜드와 에릭남, 래퍼 위즈칼리파, R&B 신성 갈란트 등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완전체 활동을 신인상을 받으며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블랙핑크, 구구단, 볼빨간사춘기, 우주소녀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아이오아이는 “행복한 순간들이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신인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다. 잊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저희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상이다. 덕분에 좋은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활동하는 동안 절대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많이 쌓았다. 국민 프로듀서님들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자 신인상은 NCT 127에게 돌아갔다. 멤버 태용은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SM, 팬 여러분, NCT 동료들 정말 고맙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해서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로써 두 팀은 올해 가요계를 대표하는 신인으로 이름을 높이게 됐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인 아이오아이는 Mnet 'MAMA'에서 신인상을 받아 더욱 의미를 더했고, NCT 127은 NCT U, NCT DREAM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인 NCT 중 대표로 상을 받으며 올해의 남자 신인그룹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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