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에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서효림과 이청아가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탈리아 남부를 여행하던 서효림과 이청아는 라벨로로 떠났다. 그들은 라벨로에서 이탈리아 귀족이 소유하고 있는 침브로네 별장에 도착했다. 침브로네 별장을 돌아보던 서효림은 “내 성이었던 것 같다. 전생에 공주였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하늘과 바다가 이어진 풍경에 서효림과 이청아의 감성이 폭발했다. 침브로네 별장을 둘러보다 하늘이 가득한 비밀의 화원을 발견한 그녀들은 말문이 막혀 말을 잇지 못 했다. 카메라에는 다 담기지 않는 아름다움에 서효림과 이청아는 눈물을 글썽였다. 감동한 서효림과 이청아의 모습에 MC 김숙은 "여배우 감성이 나왔다"고 말했다. 서효림은 “해안선과 하늘이 경계가 없을 수 있나. 그라데이션 같다. 어떻게 이런 곳이 지구상에 존재하나“고 극찬했다. 이청아 또한 ”색깔이 살굿빛에서 인디 핑크로 변하고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는 울었냐는 MC들의 질문에는 "울지 않았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