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세븐틴이 세 번째 미니앨범 카운트다운을 함께했다.
세븐틴은 4일 오후 11시 45분 네이버 V앱에서 'Going Seventeen,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5일 자정 음원 공개를 앞두고, 앨범을 소개하고 함께 음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승관은 "모두가 연말을 마무리할 시기에 저희는 여러분들 위해 열심히 컴백을 준비했다. 컴백을 앞두고 숨가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앨범소개도 이어졌다. 정한은 "세븐틴 세 번째 미니앨범 '고잉 세븐팀'은 '붐붐'을 비롯해 8곡이 담겨있다. 또 세 가지 앨범으로 구성됐다. 세븐틴이 꿈에 관한 열정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좋은 곡이 정말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규는 "이번 앨범에는 세븐틴 포스터, 세븐틴 미공개 포토카드가 있다. 포토카드에는 멤버당 3장, 총 39개가 랜덤으로 들어가 있고, 유닛 포토 카드의 종류는 10개다. 팬들 책갈피도 17개가 있다"고 소개했다.
앨범 프로듀싱을 담당한 우지는 "타이틀곡 '붐붐'은 세븐틴의 열정, 말 그대로 심장뛰는 소리지 않나. 열정이 폭발적으로 다가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만큼 저희들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붐'하고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한 승관이 "이번 앨범이 세븐틴이 발매한 앨범 중 가장 명반이냐"는 질문에 우지는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리더 에스쿱스는 "승관이가 직접 짠 응원법이 공개된다. 내일 쇼케이스니까 외워오세요"라고 말했고, 승관은 "응원법에 13명 이름이 다 들어가 힘들어하실 수 있겠지만 밤을 새서라도 외워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승관은 "캐럿들 아시아 투어부터 모두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에스쿱스는 "여러분을 위한 앨범이다. 활동 안 다치게 잘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세븐틴의 인기는 뜨거웠다. V앱 시작과 함께 7만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했고, 20분이라는 짧은 방송에도 23만 5,279명이 시청하며 세븐틴의 컴백을 응원했다.
한편 세븐틴은 5일 자정 새 앨범 'GOING SEVENTEEN'을 발매한다. 타이틀곡은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곡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BEAUTIFUL', 'HIGHLIGHT', '기대', '빠른 걸음', '몰래 듣지 마요', '글쎄', '웃음꽃' 등 총 8곡의 수록곡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