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장현성 "제작 환경 어려웠던 '커튼콜', 결과 감개무량"(화보)

입력 2016-12-06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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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영화 '커튼콜'의 주연 배우 장현성과 박철민이 영화 속 유쾌한 모습과 상반되는 중견배우의 중후한 매력이 담긴 화보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문 닫을 위기에 처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와 돌발 상황 속에 좌충우돌 무대를 완성해가는 라이브 코미디 '커튼콜'에서 18년 전문 에로 연출가 역을 맡은 장현성과 18년 전문 에로 연극 제작자 역을 맡은 박철민이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관객들에게 '커튼콜' 영화 속 유쾌한 모습과는 달리 진중한 반전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흑백 사진을 통해 강조된 두 배우의 중후한 멋은 배우로써 걸어온 그간의 세월을 담아내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철민은 “'커튼콜'은 내게 너무 소중한 영화다. 연극 시절, 예술인으로서의 신나고 아프고 소중했던 추억을 끄집어낼 수 있었다”고 전하며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현성 또한 “'커튼콜'은 제작 환경이 어려워 정말 힘들게 찍었다. 그래서 감회가 더욱 새롭다. 처음에 우리가 꿈꿔온 것 같은 결과가 나와서 감개무량하다”고 밝히며 영화 '커튼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유쾌하지만 때때로 진중한 매력을 뽐내는 팔색조 변신으로 대중을 매료시키는 두 배우 장현성과 박철민의 색다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 '커튼콜'은 오는 12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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