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남상미 측 "'김과장',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구체적 얘기 오간 적 없다"

입력 2016-12-06 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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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남상미 측이 '김과장' 출연에 대해 일축했다.

6일 오전 남상미의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제안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결정된 바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여주인공인 경리부 윤하경 대리 역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 관계자를 만난 적도,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간 적도 없다"며 출연 확정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또한 "2년 동안의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앞서 제안받은 작품들도 있어 천천히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수목극 '김과장'은 원칙주의 회계사 출신의 한 남자가 일반 회사의 평범한 김과장이 돼 약자의 편에 서서 인간을 위한 원칙과 상식을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 남궁민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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