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가 깨가 쏟아지는 애정을 드러냈다.
홍혜걸은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tvN '택시'에서 여에스터와의 로맨스를 떠올리며 연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만난 첫날부터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홍혜걸은 "연애할 때 아내와 전화한 몇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더라. 아직도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이영자는 "한 사람과 결혼해봤지 않나. 또 한 번 기회가 있더라도 홍혜걸과 결혼하겠냐"고 질문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일찍 죽으면 일찍 재혼할 것 같은 스타일이다. 1년 있다 마음가는 건 봐주겠다"며 쿨하게 반응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남편이 행복의 원천"이라며 자신의 외모 컴플렉스를 고쳐준 사람이 남편임을 밝혔다. 여에스더는 "친정 어머니가 포항 미녀였다. 제가 다섯 명 중 셋 째 였는데 제 외모가 제일 떨어져서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20년동안 퉁퉁 부어있으면 부어있는대로 예쁘다고 말해줬다"고 말했다. 홍혜걸은 "정말 예쁘다. 늘 예뻤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