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우사남' 시청률이 나홀로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이하 우사남) 14회는 전국기준 3.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된 13회가 기록한 4.1%에 비해 0.7%P 하락한 수치이자 자체최저시청률.
이는 지난 달 29일 방송된 12회가 기록한 자체최저시청률 3.5%보다 0.1%P 낮은 수치다. 이로써 지난 13회에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반등을 노렸던 '우사남'은 다시 한 번 경쟁작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됐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 10회는 22.8%, MBC '불야성' 6회는 5.4%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각각 2.4%P, 0.7%P 상승한 기록이다.
한편 '우사남'은 오는 1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종영을 앞두고 수애와 김영광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자체최저시청률로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