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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원조 디바 장혜진, 활동 기지개 "연말 콘서트 기대해달라" (종합)

입력 2016-12-07 14: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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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활동 기지개를 알린 가수 장혜진이 청취자들과 전화통화로 노래 평가를 전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가수 장혜진이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장혜진에게 “1994년 기사를 보니 김현철씨랑도 작업했더라”면서 “당시 김현철씨 보면 장르 불문하고 모두 소화 가능한 요즘의 지코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장혜진 또한 이를 인정하자, 김신영은 “장혜진씨도 핫한 작곡가와 함께 하는 핫한 가수였다”면서 “지금 생각하면 I.O.I 세정씨 같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것.

또한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장혜진은 많은 청취자들과 전화 통화를 진행했고, 특히 청취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장혜진에게 평가를 받자, 장혜진은 “들숨 날숨도 중요하다”며 진지하게 조언을 던지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12월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는 장혜진은 활동 기지개를 알려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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