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아내바보&딸바보 멀티 육아 플레이어 주영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아침 육아에 나선 주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딸 라엘이의 이른 기상에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는 힘들어 했다. 밤새 라엘이를 돌보느라 잠을 잘 자지 못한 아내를 위해 주영훈은 혼자 아이 돌보기에 나섰다. '아내 바보'다운 모습이다.
첫째 딸 아라에게 라엘을 맡긴 후 주영훈은 빠르게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아빠가 차려준 밥을 맛본 아라는 "맛있다"라고 전했고 주영훈은 안심했다. 세 부녀는 아빠가 작곡한 노래 '트위스트킹'을 들으며 신나는 모닝댄스 타임을 가졌다. 주영훈은 "라엘은 춤추는 인형이다. 예뻐서 미치겠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식사를 마친 후 아라의 유치원 등원을 위해 준비에 나섰다. 아이를 씻기고 옷을 골라주며 아라의 유치원 등원을 도와주었다. 첫째 딸의 배웅을 위해 밖으로 나온 세 모녀는 집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포토타임을 가졌다.
주영훈은 " 사진을 매일 찍는다. 딸이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싶다. 사진을 보며 아라가 그날 뭘 입었는지 등을 알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라를 유치원에 보낸 후 주영훈은 집안일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