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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피트 "자녀사생활 걱정" vs 졸리 "본인 명예만 생각" 법정공방

입력 2016-12-08 0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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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졸리가 피트는 아이들보다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2월 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졸리와 피트의 이혼 서류를 공개했다. 양 측의 변호사는 이날 법원에서 만나 이혼에 대한 공방을 이어갔다.

졸리 측 변호인은 "브래드 피트가 아이들은 신경쓰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혼 서류를 봉인하려 했다"고 말했다.

반면 피트 측은 "아이들의 사생활이 걱정된다"며 "이혼에 대한 정보들은 모두 공개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피트는 법원에 이혼에 대한 모든 서류를 대중에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긴급 요청했으나 판사에 의해 거부당했다.

두 사람의 다음 청문회는 내년 1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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