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일우 측 "오늘(8일) 오후 논산훈련소로 조용히 입소"

입력 2016-12-08 14:11:23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정일우가 조용히 입대했다.

8일 오후 정일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정일우가 이날 오후 2시 충남 논산훈련소에 조용히 입소했다"라고 전했다.

정일우는 지난 2006년 당한 교통사고로 손목, 골반 등에 큰 부상을 입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더불어 사고 당시 뇌진탕과 뇌출혈, 부분 기억상실 증세를 보였다. 정밀검사 결과, 정일우는 '뇌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았다. 뇌동맥류는 재검 요청 시 군 면제 사유도 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정일우는 재검 요청을 하지 않고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정일우는 4주 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2년 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한편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정일우는 '해를 품은 달' '야경꾼일지' '아가씨를 부탁해' '신데렐라와 네 명이 기사' 등에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