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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허영생 “작곡 영감? 멤버들 목소리만 생각했다”

입력 2016-12-08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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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더블에스301 허영생이 멤버들의 목소리를 칭찬했다.

허영생은 8일 오후 5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 ‘ETERNAL 01’에서 곡 준비 과정에 대해 “준비하면서 아무래도 처음 곡을 써본 거라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쓰고, 그런 쪽으로 어려웠던 것 같다”고 말했으며, “그런데 그렇게까지 힘든 건 없었다. 제가 생각한 멤버들의 목소리가 있었는데, 다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해줬다”고 말했다. 허영생은 이번 앨범에서 총 2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어 “어떤 영감을 받기보다 멤버들의 목소리만 생각했던 것 같다. 멤버들이 잘할 수 있는 음역대, 톤, 이런 걸 생각하면서 썼다”고 말했다.

또한 허영생은 “형준이는 중저음, 중음의 톤이 좋다. 그래서 항상 도입부를 잘한다”며 “성악으로 따지면 바리톤에 해당하는 목소리다”고 말했다. 이어 김규종 목소리에 대해 “호흡을 많이 섞는 창법이라 감정이 좋다. 후렴구로 넘어가는 부분, 감정이 고조되는 소리를 잘 쓰는 친구다. 그래서 이번에 후렴구를 부르는 노래가 거의 없긴 하지만 그 후렴구를 살려주는 브릿지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어필했다.

더블에스301은 허영생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리무브(REMOVE)’를 포함해 미니앨범 ‘ETERNAL 0’와 ‘ETERNAL 1’을 9일 0시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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