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프로젝트아시아' 차은우 "리더 진진의 희생정신, 배울 점 많아"

입력 2016-12-08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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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뮤직 방송화면 캡처
MBC 뮤직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차은우가 진진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MBC 뮤직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아스트로에게 주어진 마지막 프로젝트 게릴라 쇼케이스를 성사시키기 위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진진과 함께 스카이 바이크를 타던 차은우는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그는 "원래 진진 형과 나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편하게 이야기를 했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서운했던 점을 먼저 말하겠다. 형이 리더로서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 그거 말고는 별로 없다"라며 "고마운 건 많다. 나는 어디 가서 내 이야기를 잘 안 한다. 근데 형에겐 하게 되는 것 같다. 또 진진 형의 희생 정신에서 배우는 게 많았다"라고 했다.

이에 진진은 "남자들끼리 표현이 잘 안되더라. 차은우가 고생한다는 말을 해줄 수 있는 건데 낯간지럽더라"라며 개인활동이 많은 동생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아스트로 프로젝트 : 아.시.아'는 아시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모든 아이돌의 꿈이라 할 수 있는 해외 쇼케이스를 개최하는 아스트로의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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