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우승 예상 못했다, 실감 안 나"

입력 2016-12-09 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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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난다. ”

김영근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슈퍼스타K 2016' 종영 기념 공동인터뷰에서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영근은 “아직까지 실감이 나질 않는다. 고마운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부모님께 고맙고 챙겨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다. 다만 노래할 때 스스로 만족을 하면 합격을 안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우승까지 하니 어벙벙 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김영근이 예상했던 우승 후보는 이지은이다. 그는 "이지은이 우승을 하리라 생각했었다. 우승한 비결은 다른 게 없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이라고 전했다.

지리산에서 온 청년 김영근이 Mnet '슈퍼스타K 2016' 얼굴이 됐다. 지난 8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016' 결승전에서 김영근은 이지은과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영근은 총 상금 5억 원과 7인의 심사위원들이 녹음 및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앨범 발매 혜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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