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시윤이 고향 순천을 방문했다.
11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는 몰래카메라를 위해 순천대학교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맏형 김준호는 오늘따라 어리버리한 모습이었다. 윤시윤은 몰래카메라 상황실에 들어가 유리로 되어 있는 것에 당황하며, 밖에서 보이지 않겠냐고 우려했다. 하지만 데프콘은 “밖에서는 안 보여”라며 “검찰 조사 받을 때 유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꼼꼼한 사전 세팅이 이루어지고, 대낮부터 열리는 행사에 만석이 되지 않은 행사장 상황까지 모든 것은 완벽해 보였다. 학생들의 도움이 필요한 ‘1박2일’ 멤버들은 행사 준비가 한창인 대강당 안으로 들어섰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연예인들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현했다. 차태현은 마이크를 잡고 대표로 순천대학교 학생들에게 이날 행사의 진짜 목적을 말했다. 대화가 오고가던 중 김준호는 “동구가 순천 출신이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학생들은 격한 환영의 환호를 질렀고 윤시윤은 고향 후배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