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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런닝맨' 어우동 김종국, 이광수 방해로 미션 실패

입력 2016-12-11 18: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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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종국이 한복까지 입고 어우동으로 변신한 후 미션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방해로 인해 미션에 실패하고 말았다.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전주 한옥 마을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날 김종국과 이광수에게는 전주 한옥 마을에서 만두를 사서 안 들키고 차량으로 돌아와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시민들이 이들의 이름을 부르거나 알아볼 경우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전문 분장 찬스, 모자와 겉옷, 이름표 부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김종국·하하 전문 분장 찬스, 유재석·송지효는 모자와 겉옷에 당첨됐다. 특히, 런닝맨의 공식 꽝손 이광수와 지석진은 이름표 부착에 당첨돼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분장을 마친 김종국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로 등장했고, 출연자들은 김종국을 보고 "누가 봐도 김종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션에 실패한 이광수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사이 김종국은 미션 수행을 위해 만두 가게로 조심스레 걸어갔다. 하지만 이광수가 김종국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김종국 마저 미션에 실패했고, 김종국은 이광수에게 화풀이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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