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우사남' 수애♥김영광 달콤한 입맞춤

입력 2016-12-13 2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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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수애♥김영광이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는 홍나리(수애 분)와 함께 홍만두로 돌아온 고난길(김영광 분)이 마음을 고백하며 홍나리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난길은 홍나리에게 "아버님이 오시고 나서 이곳은 홍나리의 집인데, 마치 내가 우기고 있는 것 같아 자신감이 없었다. 하지만 난 이곳을 떠나지 않겠다. 홍만두가 내 자리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홍만두를 찾은 홍나리는 고난길에게 "평범한 남자 여자로 만나기로 해놓고, 우리는 왜 이 자리에서 더 이상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우리는 입맞춤을 할 기회를 몇 번이나 놓쳤을까. 생각보다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고난길은 "내가 여기에서 멈추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해봤냐"고 답했다.

홍나리는 "이번에 떠났으면 내 인생에 고난길은 없었다. 내 인생에 온 것을 환영한다"라고 말했고, 고난길은 "내가 홍나리 인생에서 사라질 뻔 한 거냐"고 말하며 홍나리에게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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