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90년대 듀오 터보의 '회상'이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로 선정됐다.
12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서는 올해도 차트에 진입한 한겨울 플레이리스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터보의 '회상'이 4위에 선정됐다. '회상'은 겨울 바다라는 낭만적인 소재와 김종국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노래다.
더불어 터보 4집에 수록된 '화이트 러브'도 겨울이면 생각나는 노래다. 경쾌한 멜로디와 종소리가 어우러져 겨울하면 생각나는 대표곡으로 거듭났다. 특히 '화이트 러브'는 MBC '무한도전' 토토가1를 통해 다시 한 번 큰 사랑을 받으며 차트 역주행을 기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