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역배우 출신 이정후, 암투병 끝 사망 뒤늦게 알려져

입력 2016-12-13 1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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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쳐
SBS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정후가 암으로 사망했단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배우 이정후는 이달 초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지난 12일엔 발인도 마쳤다.

이정후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3년 전 결혼해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중 갑작스레 암이 발병, 항암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0년 MBC 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 이정후는 KBS '어린왕자', '태조왕건', '굿바이 솔로', SBS '장희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05년엔 KBS 2TV '드라마시티-시은&수하' 편에서 소아암 환자 역을 맡아 삭발 투혼을 펼쳐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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