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쇼' 딘딘 "공유와 같은 샵‥도화지가 다른 스케일"(종합)

입력 2016-12-13 1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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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와 딘딘이 예능인, 랩퍼 순위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드라마 '도깨비'로 활약중인 공유 외모에 대해 감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어떻게하죠? 고민상담 코너’에서는 랩퍼 딘딘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요즘 생각이 많아지고 눈물이 난다는 분이다”고 딘딘의 소개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건 나 때문이 아니길 바란다, 눈물이 나는 건 안과를 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대세 딘딘에게 “요새 많이 바쁘냐”고 묻자, 딘딘은 “방송되는 프로그램 6개다, 연습기간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박명수가 “랩퍼 순위 2위였는데 지금은 어떠냐”며 통계에 대해 궁금해 하자, 딘딘은 “너무 감사한게 그 사이트가 그 이후로 힙합 랩퍼 통계를 안 하더라, 몰락하고 싶지 않았는데 9월 순위로 멈춰서 그대로다”며 변하지 않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어 딘딘이 “예능인은 지난 번 명수형이 2위였던 것 같다”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하는 것 비해 순위가 높다, 12위해야하는데 2위라니 깜짝 놀랐다”며 역시 겸손한 모습을 보인 것.

그러자 딘딘은 “요즘 준하 형이 더 재밌다”며 재치있게 반응했고, 이에 박명수는 살짝 당황한 듯 싶다가도 “틀린 얘기 아니지만 서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훈훈하게 이를 마무리 지었다.

뿐만 아니라 박명수가 “딘딘이 요즘 외롭다고 하더라”며 폭로하자, 딘딘은 “올해 스물 여섯인데 정말 외롭다, 주제 넘게 크리스마스 스케쥴을 비워놨는데 아무것도 없다”고 대답했고, 이에 박명수는 “그 나이때는 외롭기만 하지 내 나이에는 외롭고 아프다”면서 “크리스마스때 형이랑 한잔하자”며 센스있게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요즘 공유가 정말 멋있다'는 문자가 쇄도하자, 딘딘은 "사실 공유씨와 같은 샵에 다니는데 미용실 선생님이 도화지가 다르다고 항상 얘기하신다"며 셀프디스로 웃음을 선사했고, 이에 박명수는 "공유씨는 조각미남은 아니지만 비율이 정말 좋다 남자가 봐도 정말 멋있다"며 공유 외모에 대해 감탄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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