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비디오스타’ 양미라, 독설 작렬 “박소현, 엄마 집에서 방 빼!”

입력 2016-12-13 20: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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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미라가 독설을 날렸다.

13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래퍼로 변신한 양미라가 디스랩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소현은 양미라가 본인의 랩이 귀엽다고 했다며 현장에서 한 번 보여줄 것을 부탁했다. 양미라는 디스랩을 준비했다며 MC들을 한 명씩 지목해 본격적으로 랩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양미라는 “김숙! 개그계의 갓쑥, 거꾸로 해봐 쑥갓”이라며 비교적 강도가 세지 않은 디스랩을 선보였다.

이어 박나래에게는 “박나래의 나래바, 집가면 먹여줘, 재워줘, 솔도 줘, 밥도 줘. 그런데 못 나와 살려줘”라며 한번 발 들이면 나오기 힘든 나래바를 언급했다. 하지만 디스랩이라기에는 귀여운 가사에 박나래는 “투자해서 나래바 음원을 내고 싶네”라고 말했다.

맏언니 박소현에 대한 디스랩을 앞둔 양미라를 살포시 눈빛을 차단했다. 양미라는 “박소현, 현실 직시해”라며 “이제 반백~ 엄마 집에서 방 빼”라고 랩을 했다. 출연진들은 생각지도 못한 고강도의 디스랩에 “세다, 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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