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닥터고' 지상렬 "'대장금' 돌팔이 의사 역…민간요법 관심 많아"

입력 2016-12-13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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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지상렬이 '닥터고'로 돌아온다.

13일 오전 MBC 새 예능프로그램 '닥터고'의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M라운지에서 진행됐다. 문형찬 PD, 김성진 PD, 방송인 김성주, 지상렬, 박용우 전문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지상렬은 "평소 나는 양학보다는 민간요법에 관심이 많다. 부황 뜨는 걸 좋아한다. 근데 녹화를 하고 나니 양학이 좋을 때도 있다는 걸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녹화를 거듭할 수록 배우는 부분이 많을 것 같다.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사실 예전에 MBC '대장금'에서 돌팔이 의사를 맡은 적이 있다. 기본적으로 아는 용어들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닥터고'는 3시간 대기, 3분 진료라는 대한민국 의료현실 속에서 의사가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역발상 콘셉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 집에 찾아온 명의'와 '닥터의 실험' 두 코너로 진행된다. 넘쳐나는 가짜 의학정보 사이에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의학 정보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을 표방한다. 오는 15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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