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다시 첫사랑' 김승수, "명세빈, 복수 준비했는데 이미 패잔병이더라" 허무

입력 2016-12-13 20:21:18
    • 복사완료!

[헤럴드POP=황수연 기자]'다시 첫사랑' 김승수와 명세빈이 다시 재회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하진(명세빈 분)이 차도윤(김승수 분)의 재회를 떠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하진은 차도윤을 생각했다. 사기꾼이라고 말하는 동생 천세연(서하 분)에게 "아직 사기꾼인지 아닌지 모르잖아. 근데 사기꾼 아니었으면 좋겠다. 내가 행복하길 바랬다고 했거든. 기분은 좋더라. 나 예전에 꽤 괜찮은 사람이었겠구나 싶기도 하고"라고 말했다.

한편 차도윤은 서여사(정애연 분)를 찾아갔다. 도윤은 "억울하고 허무하네요. 죽을 힘을 다해 전쟁을 준비했는데 그렇게 만난 적수가 팔 다리가 다 잘려버린 패잔병이거든요. 난 아직 시작도 못했는데 약자가 돼버린 그 사람 앞에서 전 폭력적이기만 하겠죠"라며 명세빈이 처한 상황에 화를 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