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공조' 현빈 "3년만 스크린 복귀 기대, 관심 가져줬으면"

입력 2016-12-16 1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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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현빈이 3년 만에 ‘공조’로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현빈은 16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역린’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컴백에 대해 “‘공조’가 3년 만이다. 그동안 다른 매체로 인사를 드린 적은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빈은 “‘공조’를 찍기 위해 굉장히 많은 준비기간이 있었다. 나도 많은 기대가 있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여기에 장영남, 이해영, 이동휘, 소녀시대 임윤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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