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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김선영 PD "과도한 PPL? 맥락없는 경우엔 고려 無"

입력 2016-12-14 14: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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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MBC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측이 PPL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허항-김선영 PD와의 대화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MBC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선영 PD는 'PPL이 과하다'란 지적에 속시원하게 답했다. 그는 "리얼리티 연출자와 PPL은 상극이다. 흐름을 깨는 PPL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선영 PD는 "하지만 프로그램 제작 예산 때문에 해야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최대한 맥락에 맞게 사용을 하려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하지만 지금까지 기조로는 맥락없는 PPL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최근 대대적 변화를 맞았다. 지난달 21일 이국주와 슬리피 커플이 합류했으며, 10일 방송분에는 공명과 정혜성의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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