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수향 측 "발목 부상, '역도요정' 촬영 지장없어"

입력 2016-12-14 1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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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엔터테인먼트 제공
UL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조수향이 '역도요정 김복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조수향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에 리체부 유망주 '수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난 회 극 중 전국 리듬체조 대회에서 곤봉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14일 공개된 사진 속 조수향은 프로 선수처럼 유연성이 돋보이는 동작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화려한 대회 의상과 강렬한 표정 연기도 실제 대회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극 중에서는 곤봉을 떨어트리는 실수를 하지만 당시 현장에서는 멋진 곤봉 연기 해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조수향은 드라마에 들어가기 앞서 3개월 동안 연기 연습은 물론 체중관리와 리듬체조 레슨을 받는 등 작품 준비에 몰두해왔다. 남다른 노력 덕분에 선수 역할에 자연스레 녹아 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얼마 전 완벽한 동작을 위해 다소 무리를 한 결과 발목 부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치료와 휴식을 취해 촬영에는 지장이 없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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