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신인 그룹 K.A.R.D가 팬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K.A.R.D는 16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매일 날 위해 노랠 불러줘요~ Oh NaNaNa’ 방송을 진행했다.
K.A.R.D는 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혼성그룹이다. 이들은 DSP미디어에서 선보이는 첫 혼성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카라 출신 허영지가 데뷔 프로젝트 지원사격에 나서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K.A.R.D는 팬들의 관심 속에 12월 13일 ‘Oh NaNa’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했고, ‘Oh NaNa’는 공개 3일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25만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K.A.R.D는 ‘Oh NaNa’ 뮤직비디오 120만 뷰 돌파를 자축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멤버들 모두 기쁜 내색을 드러냈고, “생각보다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셨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우리 인기 많냐”,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난다”고 얼떨떨해 했고, “조회수 숫자를 볼 때마다 우리 것 맞나 싶다”며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K.A.R.D는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줬다. 외국 팬들이 올린 ‘Oh NaNa’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을 찾아보기도 했고, 영상 속 팬들의 반응에 즐거워하기도 하며 팬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갓 데뷔한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도 눈길을 끌었다. K.A.R.D는 “내년에 신인상 받자”는 한 팬의 덕담에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고, 제이셉은 “상을 남자 부문으로 받아야 하나, 여자 부분으로 받아야 하나”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K.A.R.D는 ‘음악방송에 출연하느냐’는 팬들 질문에 “아직이다”며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도 음악방송 나갔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방송 마지막 역시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로 마무리했다. 비엠은 “진짜 감사하다”고 90도로 인사했고, 뒤이어 전소민, 전지우 역시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했다. 또한 제이셉은 “많이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저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팬들을 향해 큰절을 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많이 지켜봐 달라”고 당부하며 방송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