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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듀엣가요제’ 뮤지X박현주, 의외의 조합이 만들어낸 시너지

입력 2016-12-16 22: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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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뮤지와 박현주가 기분 좋은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듀엣가요제'에서는 뮤지와 박현주가 섬세하고 세심한 감정으로 노래를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구와 권세은은 뮤지와 박현주를 세 번째 무대의 주인공으로 선택했다. 선택당한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뮤지는 “계속 준비를 하고 있으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박현주는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서 뮤지와 좋은 무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뮤지와 박현주가 선택한 곡은 솔리드의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였다. 뮤지는 유니크한 보컬과 부드러움으로 노래를 소화했다. 박현주 또한 첫 무대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제 실력을 마음껏 꺼내보였다. 두 사람이 만드는 시너지에 관객들은 마음을 뺏겼다. 뮤지의 의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모습에 패널들과 관객들은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유세윤은 “그 동안 뮤지의 음악이 UV라는 틀에 갇히게 된 것 같아서 뮤지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멋진 무대를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뮤지와 박현주는 406표라는 높은 점수를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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