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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스포] '1박2일' 박서준, 의외의 예능감에 기대감 상승

입력 2016-12-19 08: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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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박서준이 '얼막'과 '꽝손'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가운데 다음 주 '1박2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25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은 전라북도 무주에서의 '꽃미남 동계캠프' 제2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화랑'의 세 배우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와 '1박2일' 멤버들이 예능감을 뽐낸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준은 '얼막'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펼쳤다. 박서준은 출연자들의 외모 서열 정하기에서 꼴찌를 기록하는가하면 점심 복불복에서도 '꽝손' 캐릭터로 다슬기를 선택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덕유산 곤돌라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맛있게 식사를 즐기고 있는 사이 다슬기의 쓴맛에 놀란 박서준은 결국 식사를 포기했다. 미션을 마친 박서준은 "벌써 혹독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도 박서준의 호락호락하지 않은 예능 적응기가 예고된 가운데 박서준은 각종 미션에 실패하며 웃음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민호는 "박서준이 점점 1박2일화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박서준은 "나는 여기랑 안 맞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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