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슈스케 시즌7 우승자 케빈오와 헤이즈가 출연해 패션부터 이성관까지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사연추리쇼 너의 의미’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헤이즈, 케빈오가 출연해 명품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한 청취자로부터 “나혼자 산다에서 헤이즈 언니 쇼핑백 가방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요즘도 가방 안 사냐”는 궁금한 질문을 전하면서 “김반장도 비닐가방, 종이가방 옷에 맞춰 들더라, 여자 김반장이다”며 헤이즈의 쇼핑백 사랑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러자 헤이즈는 “유용하다 옷에 맞춰서 색깔과 크기를 다 맞출 수 있다”며 여전한 독특한 쇼핑백 패션 스타일링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최화정이 “헤이즈는 남성팬보다 여성팬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운을 떼자, 헤이즈는 “여성스러움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섹시함을 어필 못했다”고 대답했고, 이에 대해 함께 출연한 케빈오는 “전혀 그런 것은 아닌 것 같다. 되게 아름다운 것 같다”면서 “남성팬 많을 것 같다”며 헤이즈를 위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화정은 “케빈오는 여성팬이 많을 텐데, 여자친구 앞에선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케빈오는 “사귀기까지 오래 걸린다”면서 “옛날 여자친구들 항상 하는 말 좋아한다는 걸 몰랐다더라, 일부러 숨기는 것도 아닌데 겉으로 그렇게 보이나보다”며 의외의 연애스타일에 대해 대답했고, 헤이즈는 “이성으로 느끼는 남자에게 말투가 다르다, 답장 속도도 빨라진다”며 상반된 연애스타일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신곡 ‘저별’의 음원차트 올킬을 축하하자 헤이즈는 “약속대로 콘서트 공약을 지키려 한다”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고, 케빈오 역시 “나도 음원차트 올킬하면 백허그는 물론, 팬들에게 요리와 노래를 들려주겠다”며 공약을 세워 방송에 재미를 더했으며 특히 케빈오는 달달한 라이브로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