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랑' 박서준 "브로맨스? 힘든 촬영 서로 친해서 버텼다"

입력 2016-12-16 22: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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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화랑' 박서준이 돈독했던 6명의 화랑들의 사이를 자랑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미리보는 화랑'에서는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의 본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촬영 제작기와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화랑'에는 유독 남자 배우들끼리의 촬영이 많았다. 이에 김태형은 "꽁냥꽁냥 좋았다"고 말했고, 박형식은 "초등학교 때로 돌아간 것 같았다"며 즐거워했다. 박서준 역시 "좋았다. 그나마 서로 친하고 그러니까 버텼다. 아니었으면 진짜 힘들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진 '화랑' 미리보기에서는 박형식과 박서준의 '박박브라더스' 케미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화랑(花郞)'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오는 19일 첫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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