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정상' 오오기"'기억이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원조"

입력 2016-12-19 23: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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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각 나라의 청문회 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평소에 볼 수 없던 재벌 총수 부터 장관급 정치인까지 함께한 청문회가 열렸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성시경은 "각 나라의 청문회는 어떤가" 말하며 G들의 대화를 이끌었다. 미국의 마크는 "미국의 청문회 역사는 되게 깊다" 말하며 먼저 말을 꺼내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는 "행정부 들어가려면 인사 청문회를 해야 한다. 그 길이 엄청 길어서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말하며 청문회에 대해 밝혔다. 전현무는 "거기에서도 청문회때 '기억이 안 난다'라는 말을 하나" 의미 심장한 말로 질문하자 마크는 "없지는 않다" 응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본의 오오기는 "'기억이 없습니다' 말이 우리 나라가 원조인 것 같다" 말하며 자신의 나라에서 일어난 청문회 일화를 알렸다. 오오기는 "어떤 사람이 증인으로 나왔는데 청문회 내내 '기억이 없습니다' 말했다. 기억이 안날리가 없다" 말하며 "이게 유행어처럼 퍼졌다" 밝히며 씁쓸한 웃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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