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제모' 박은빈-이태환, 러브스토리 속 로맨틱 장면 재현

입력 2016-12-17 2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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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박은빈과 이태환이 러브스토리를 찍었다.

17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극본 조정선) 11회에서는 강희숙(신동미 분)과 서혜주(김선영 분)가 아들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고 기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숙은 오빠로부터 “보름 전에 건강검진 있었다. 지훈(신기주 분)이 혈액형이 O형이 나왔다”라고 했다. 반면 서혜주의 아들 창수(손보승 분) 혈액형은 B형이라고 했다. 각 부모에게 절대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이었던 것.

강희숙의 오빠는 “아무래도 두 아이가 바뀐 거 같다. 죄송하지만 두 아이의 유전자 검사를 해봐야 안다”라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말을 했다. 이에 강희숙과 서혜주는 충격에 쓰러졌다.

의류가게 오픈식, 오동희(박은빈 분)와 한성준(이태환 분)은 마케팅 팀 지원을 나갔다. 오동희가 쓰러지자 한성준은 이를 잡았다. 두 사람은 볼풀장에 빠졌고 영화 ‘러브스토리’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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