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불화로 이혼설에 휩싸인 킴 카다시안이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 메일은 "킴 카다시안의 최측근 지인들이 카다시안에게 카니예 웨스트와의 이혼을 보류하라고 충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가 지난 몇 개월 간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인들은 킴 카다시안에게 섣불리 헤어짐을 결정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는 것.
측근들의 만류에 킴 카다시안 역시 충고를 받아들였고, 당장은 카니예 웨스트에게 이혼 소송을 걸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강도를 당한 후 극심한 스트레를 겪고 있으며, 카니예 웨스트 역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를 호소, 정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