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사랑하기때문에' 차태현 "조인성-정우성 몸에 들어가고 싶다"

입력 2016-12-19 16:22:47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차태현이 조인성 정우성 몸에 들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차태현은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감독 주지홍/제작 AD406)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요즘 같아선 김종국 몸에 들어가서 도와주고 싶다"며 "도와줄만한 친구보다 내가 도움을 받아야 할 상황이 더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차태현은 "이왕이면 나와는 다르게 생긴 조인성이나, 허락만 하신다면 정우성 몸에 들어가서 한껏 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애냈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이형(차태현)이 여고생, 모태솔로 식탐 대마왕 선생님, 이혼위기의 형사, 치매 할머니까지 몸을 갈아타며 엉뚱 소녀 스컬리(김유정)와 함께 말 못할 이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차태현, 김유정, 서현진, 성동일, 배성우, 박근형, 선우용여, 김윤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17년 1월4일 개봉.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