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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V앱' 레드벨벳 예리 "NCT드림 그림, 우리보다 잘 그렸다"

입력 2016-12-20 2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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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멤버들의 그림실력을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V앱 'VICTORY ep.2 매력 버프 충전소 #레드벨벳 #NCT'에서는 릴레이로 키워드 그림 그리는 코너가 이어졌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캐롤을 부르는 중 해당 키워드를 그림으로 표현해야 하는 게임.

레드벨벳은 산타와 굴뚝 등의 키워드를 뽑았고 먼저 게임에 나섰다. 완성된 레드벨벳의 그림을 본 NCT 드림은 "잘 그렸다"라며 칭찬했지만 예리의 생각은 달랐다.

예리는 "멤버들의 그림실력이 좋다고 할 수 없다. 이전에도 그림 그리는 프로그램에 나갔었는데 많은 분들이 깜짝 놀라셨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모았다. 이어 NCT 드림의 게임이 진행됐다. NCT 드림 팀은 루돌프와 선물상자 키워드를 뽑았고 흥겨운 캐롤을 부르며 그림을 그려갔다.

완성된 그림을 본 멤버들은 자화자찬했다. 이를 본 슬기는 "잘 그렸는데 색깔이 없다"라고 지적했지만 예리는 "우리보다 잘 그린 것 같다"라며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모았다.

예리의 인정으로 이번 게임은 NCT 드림의 승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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