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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 파죽지세 레이나 막은 유성은 "전략이 맞았던 것 같다"

입력 2016-12-23 2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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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레이나의 파죽지세 연승 행진을 유성은이 막았다.

23일 방송된 KBS'노래싸움-승부'에서 레이나가 소정과의 대결로 첫 승을 거둔 가운데 두 번재 고유진과의 대결에서도 감미로운 감성을 살려 2승을 거뒀다. 레이나는 "소정씨와 힘들게 겨뤄서 올라왔는데 이번에 또 "말하며 고유진과의 대결이 쉽지 않음을 알렸다.

자타공인 고음 가창력을 가지고 있는 고유진은 "이 노래를 여성 분과 불러 보고 싶었다" 말하며 레이나와의 노래 대결에 앞서 노래를 함께 부를 무대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나는 걱정과 달리 감성적인 목소리로 고유진이 선택한 '남과 여'를 소화하며 2승 연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였다.

레이나의 노래를 들은 남궁민은 "레이나씨가 이렇게 잘 부르는지 몰랐다"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레이나는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3연승 획득을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윤일상은 "지금 상승세다. 파워 보컬리스트로 가자" 말하며 유성은을 선택해 여성 듀오 매치를 알렸다.

유성은은 'BMK'의 '꽃 피는 봄이 오면'을 선택하며 레이나를 반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성은이 선곡에 레이나는 "어릴때는 노래방 애창곡이었다. 지금 다시 부르기엔 힘들다" 말하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유성은은 "선곡을 보고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 전략이 맞았던 것 같다"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판정단의 11표를 획득하며 레이나의 파죽지세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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