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무한도전’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10%대 턱걸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전국기준 시청률 1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12.9%보다 2.1%P 하락한 수치로 10%대 시청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와 루돌프가 된 멤버들이 선물 배달에 나섰다. 또 90년대 인기 프로그램 MBC ‘칭찬합시다’의 ‘칭찬 트럭’을 부활시켰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전국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1위 ‘무한도전’을 위협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8.5%보다 1.0%P 상승한 기록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은 전국기준 시청률 7.0%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분 시청률 7.8%보다 0.8%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하위를 기록했으나, 1위 ‘무한도전’과 3.8%P 차이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