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자체 연말 결산의 시간을 가졌다.
여자친구는 21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으로 방송된 '크리스마스 위크'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1월부터 12월까지 기억에 남는 일들을 팬들에 소개했다.
멤버들은 풍선에 달려있는 각 달의 키워드를 뽑아 한 달 씩 설명했다. 그 중 멤버들의 경사를 알렸다. 은하는 "유주가 소원 언니의 후배가 됐다. 그래서 맛있는 밥도 사줬다"며 유주의 대학교 합격 소식을 전했다.
10월의 키워드는 유주와 김연아였다. 어린시절부터 김연아의 팬이었다는 유주는 김연아를 위한 스크랩북을 공개했다. 유주는 "갈라쇼,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등 신문 스크랩을 했었다. 도시락에 붙어있던 연아님 얼굴을 붙이기도 했다. 10월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좋아했던 연아님을 샵에서 영접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