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랑' 고아라, 박서준 정체에 커져가는 궁금증

입력 2016-12-26 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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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고아라가 박서준의 정체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화랑'에서는 무명(박서준 분)과 삼맥종(박형식 분)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사이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온 아로(고아라 분)가 무명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무명의 칼 끝에 서 있는 아로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무명이 막문(이광수 분)의 복수를 위해 삼맥종과 신경전을 벌이다가 자리를 피하던 아로를 삼맥종으로 오해해 아로에게 칼끝을 겨눈 것. 무명은 아로를 발견했고, 아로는 겁에 질린 모습으로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이 때, 삼맥종이 무명의 뒤에서 그를 공격했고, 두 사람은 승부를 예측하기 힘든 싸움을 시작했다. 무명이 어깨 부상을 당한 사이 삼맥종은 현장을 빠져 나갔다.

현장을 빠져나온 아로는 다리에 힘이 풀린 채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아로는 무명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객은 아닌 것 같았는데"라며 그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다. 그 사이, 무명은 삼맥종을 찾기 위해 곳곳을 살폈지만 결국 그를 놓쳤고, 삼맥종은 왕의 표식이 있는 팔찌를 잃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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