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조관우가 13년 만의 정규 9집 발매를 앞두고 ‘겨울 이야기 Part 2’를 선공개한다. 지난 20일 소속사 제이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조관우의 신곡 ‘겨울 이야기 Part 2’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배우 석아름이 자작나무 숲을 거닐며 노래를 흥얼거리다 전화기를 발견한 채 멈춰 선다. 전화기를 들자 2016년 버전인 ‘겨울이야기 Part 2’가 흘러나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과 함께 “겨울 이야기 Part 2 그때 그 겨울 노래 들었던 분들 다시 내게로 돌아와^^ 하얗게하얗게 12월 23일 0시 음원 공개. 겨울은 조관우”라는 글이 함께 게재돼 그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겨울 이야기’에 이어 또 다른 겨울 시즌송이 탄생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겨울 이야기’는 1995년 발표된 조관우의 2집 ‘Memory’ 수록 곡으로 해마다 겨울이 되면 듣고 싶어지는 히트 시즌 송이다. 지난해 겨울에는 가수 박정현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리메이크해 한 번 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겨울 이야기’가 20여 년 전부터 매해 겨울마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인 만큼 이번 신곡인 ‘겨울 이야기 Part 2’ 역시 리스너들의 지난 추억과 시간을 회상하게 할 전망이다. 특히 정규 앨범을 오래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없이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관우의 ‘겨울 이야기 Part 2’는 오는 2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