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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대상 경험자 넷에 신참 하나" KBS 연예대상에 쏠리는 관심

입력 2016-12-23 1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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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KBS가 지상파 방송 3사 중 가장 먼저 연말 시상식의 포문을 연다.

2016 KBS 연예대상은 24일 오후 9시 15분부터 1부와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KBS 연예대상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영예의 대상 수상으로,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김준호 김종민이 대상 후보로 확정됐다.

이들은 모두 올 한해 KBS 예능에서 활약한 예능인들이다. 유재석은 '해피투게더 시즌3'를 꾸준히 이끌어오고 있고, 신동엽은 '안녕하세요', '불후의 명곡' 등 다수의 KBS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또 강호동은 지난 10월 종영한 '우리동네 예체능'을 이끈 공이 크고, 김준호는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물론, '개그콘서트'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이미 KBS에서 연예대상을 수상한 경험이 있는 이들과 달리 김종민은 생애 처음으로 대상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직업 또한 방송인이나 개그맨이 아닌 가수다. 또 김종민은 '1박2일'에 함께 출연중인 김준호와 대상 후보로 만나게 돼 눈길을 끈다. 김종민이 쟁쟁한 국민 MC들을 제치고 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6 KBS 연예대상 MC로는 이휘재, 유희열, 혜리가 확정됐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현우와 이세영을 비롯해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진영, 곽동연 등 올 한해 K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시상자로 다수 참석한다. 언니쓰, AOA, 트와이스, I.O.I 등 대세 걸그룹들의 축하무대도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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