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마음의소리' 정소민 "우리 사귀자"

입력 2016-12-23 2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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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애봉(정소민 분)과 조석(이광수 분)이 드디어 사귀게 되었다.

23일 방송된 KBS'마음의 소리'에서 애봉은 조석의 고백을 듣기 위해 고군 분투 했지만 결국 실패하며 마음을 접는 모습을 보였다. 애봉의 출장길에 배웅 나온 조석은 "내가 어제 너무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안난다" 말하며 상황을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애봉은 "더 이상 너 안 만난다" 말하며 조석과 이별 인사를 하며 출장길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애봉은 '나 혼자 착각 한 거였다. 이제 안한다"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다잡고 헤드폰을 낀채 입국 수속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석은 집에 가기 위해 돌아선 가운데 애봉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였다.

조석이 애봉을 부르며 쫓아가 "사천원만 주고 가라, 택시비가 모자라다" 말하자 헤드폰을 끼고 조석을 본 애봉은 '사귀자'고 혼자 오해 하며 "그래 우리 사귀자" 말해 조석과의 진척 없던 연애가 이뤄지는 모습을 보였다. 조석은 애봉의 말에 "그래 우리 사귀자" 말하며 둘의 어설픈 연애가 이뤄진 것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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