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인생술집' 하지원 "과거 술집서 본 탁재훈에 감동받았다"

입력 2016-12-22 2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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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화면 캡처
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인생술집' 첫 여성 게스트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하지원이 MC 신동엽, 탁재훈, 김준현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의 정체는 예쁜 모양과 좋은 향기가 나는 비누. 하지원은 "제가 진짜 쓰고 있는 비누"라고 말했고, MC들은 "남자 손님들과 느낌이 다르다"고 좋아했다.

하지원은 "예전에 술집에서 탁재훈을 보고 감동 받았다. 원래 술 마실 때 음악과 조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탁재훈이 스피커를 들고 왔더라"고 기억했다.

김준현과 하지원은 처음 본 사이. 하지원은 김준현에게 "그냥 누나라고 부르시면 된다"고 말하며 짓궂은 남성 MC들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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