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의명곡' 허각, 433점으로 왕중왕전 1부 우승(종합)

입력 2016-12-24 19:42:08
    • 복사완료!

KBS 2TV '불후의명곡'
KBS 2TV '불후의명곡'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허각이 왕중왕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오후 6시 4분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16 왕중왕전에 방송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김경호, 알리, 마마무, 유리상자, 이영현, 린, 김태우, 테이, 손준호&김소현, 허각, 정동하 등이 출연했다.

첫 번째 무대는 알리였다. 알리는 10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최고 점수인 447점을 기록하며 안방마님으로 자리했다. 김경호는 알리에 대해 “제 앞에서 무대를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견제했지만 두 사람은 1, 2번에 뽑혔다.

알리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불렀고 김경호는 김수철의 '내일'을 부르며 파워풀한 로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줬다. 첫 승을 거머쥔 주인공은 김경호였다. 김경호는 394점을 받으며 1승을 기록했다.

이영현도 꺾었다.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선곡한 이영현은 "가사를 포인트로 뒀다. 가삿말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다. 저만의 색깔로 곡을 표현하는 것이 최선의 최고의 목표인 것 같다"며 자신만의 곡 소화력을 보여줬다. 결과는 김경호의 승리로, 2연승을 차지했다.

네 번째 무대는 KCM이었다. KCM은 쉽게 부르지 못한다는 곡 임재범의 ‘고해’를 호소력 있게 열창했고 421점을 받으며 김경호를 눌렀다. 반전은 계속됐다.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Time to say goodbye'로 429점을 받으며 1승을 차지한 것.

다섯 번째 무대를 꾸민 허각은 자신의 인생곡인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선곡했다. 이날 허각은 모든 관객들을 일으켜 세운 뒤 떼창을 유도해 콘서트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허각은 433점을 이뤄내며 왕중왕전 1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